MiMi
October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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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국사람입니다. 숙소 사장님이 추천해 주셔서 갔습니다. 영어 가능한 분이 계셨고요.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이름을 모르는 두가지와 사과주스를 먹었습니다. 하나는 라그만과 비슷했고, 하나는 피망 안에 밥과 고기가 들어있습니다. 음식도 맛있지만, 특히 사과주스가 최고였습니다. 그래서 사과주스 2개와 샌드위치도 하나 사서 나왔습니다. 한국분들께 추천합니다.